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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탭에서 잘 되는 블로그와 비교하기

내 점수만 봐서는 그게 높은 건지 낮은 건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상단 "인플루언서" 탭에서 네이버가 선정한 블로거들을 주제별로 찾아보고, 그들의 실제 인기글과 주제별 통계를 내 블로그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목록이 있습니다

탭 위쪽에서 구분을 바꿔 봅니다.

구분 무엇인가 정렬 기준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블로거 팬 수, 선정일
네이버 메이트 AI 브리핑에 인용된 횟수로 선정된 블로거 누적 AI 인용수

네이버 공식 순위가 아닙니다. 공개된 정보를 주제별로 모아 보여주는 목록이고, 종합 점수나 임의의 순위는 매기지 않습니다.

두 목록의 차이를 한 줄로 말하면, 인플루언서는 팬을 모은 사람이고 메이트는 AI 답변에 글이 인용된 사람입니다. 두 제도의 선정 방식과 알려진 범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메이트,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활용할까 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내 주제의 블로거 찾기

한 줄짜리 도구 모음에서 고릅니다.

  • 주제 — 이름을 누르면 주제 목록이 열리고, 양옆 화살표로 이전·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내가 쓰는 주제를 골라야 의미가 있습니다. "육아"를 쓰는데 "IT" 상위 블로거와 비교하면 배울 게 많지 않아요.
  • 필터(⚙) — 세부 카테고리, 마이타입, 정렬, 활동 조건, 개수를 고릅니다.
  • 보기 — 목록과 주제별 통계를 전환합니다.

인플루언서 목록은 처음에 최근 90일 안에 활동했고 블로그가 확인된 사람만 보여줍니다. 필터에서 둘 다 끌 수 있어요.

상위 블로거의 인기글을 연다

표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면 그 블로그의 실제 최근 7일 인기글이 조회수와 함께 열립니다. 지금 실제로 먹히고 있는 글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이 화면에서 "이 인기글, 나도 써볼까?" 로 이어서 키워드 분석과 유입 가능성 확인까지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인기글 조회에는 하루 이용 한도가 있습니다. 이용 중인 요금제에 따라 횟수가 달라요.

인기글 제목을 보면서 이런 걸 찾아보세요.

  • 제목 형식 — 질문형인가, 나열형인가, 숫자가 들어가는가
  • 다루는 범위 — 한 가지를 깊게인가, 여러 개를 총정리인가
  • 주제 폭 — 한 주제만 파는가, 이것저것 쓰는가

내 블로그의 인기글(홈 화면)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주제별 통계 읽기

보기를 주제별 통계로 바꾸면 선정된 블로거 전체를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통계

  • 요약 카드 — 인원, 최근 90일 활동 인원, 활동 비율, 팬 수 중앙값
  • 주제별 표 — 주제마다 인원과 활동 비율을 비교합니다. 주제를 하나 고르면 그 안의 세부 카테고리별 표로 바뀝니다.
  • 선정 연도별 활동 비율 — 그 해에 선정된 사람 중 최근 활동자 비율
  • 마이타입별 비교 — 인원, 활동 비율, 팬 수

메이트 통계

  • 요약 카드 — 선정자 수, 이번 달 신규 선정, 선정 유지율, 인용수 중앙값
  • 선정 유지율 — 지난달 선정자 중 이번 달에도 선정된 비율
  • 누적 인용수 분포 — 인용이 얼마나 소수에게 몰려 있는지 보여줍니다

메이트는 매달 선정자가 바뀌어서 "활동 비율" 대신 유지율과 신규 선정으로 봅니다.

통계를 읽을 때 조심할 것

활동 비율이 낮다고 나쁜 주제가 아닙니다

예전에 선정된 사람이 많은 주제는 그만큼 활동을 멈춘 사람도 많아서 비율이 낮게 나옵니다. 선정 시기의 영향이지, 그 주제가 죽었다는 뜻이 아니에요. "기회다", "포화다"처럼 단정하지 않고 수치와 정의만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사람 수가 적은 그룹은 빠집니다

인원이 30명 미만인 그룹은 우연에 크게 흔들려서 통계에서 뺍니다.

최신 데이터가 아닙니다

화면은 저장된 데이터를 읽는 방식이라 실시간이 아닙니다. 활동 여부도 데이터를 모은 시점 기준으로 셉니다.

상위 블로거를 그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그들은 이미 운영기간·발행량·신뢰도가 쌓여 있어서, 같은 글을 써도 결과가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최적화 지수(A)의 전문성 축이 그 격차를 보여줍니다.

따라 할 것은 글의 형식과 주제 선택이지, 발행 빈도나 규모가 아닙니다.

목록에는 지자체 공식 계정 같은 기관 블로그도 섞여 있습니다. 개인 블로거가 참고할 대상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다음 단계

비교가 끝났으면 다음에 쓸 주제 찾기로 넘어갑니다.

이 글의 데이터는 블로그메이트가 매일 자동으로 수집합니다 — 내 블로그 분석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