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분석으로 쓸 키워드 발굴하기
트렌드 분석에서 주제를 골랐다면, 이제 실제로 쓸 키워드를 좁힐 차례입니다.
기준 키워드 보기
키워드를 넣고 분석하면 카드로 이런 값들이 나옵니다.
| 지표 | 읽는 법 |
|---|---|
| 월간 검색량 | PC + 모바일 합계 |
| 월간 발행량 | 블로그 실측 + 카페 추정 |
| 포화율 | 발행량 ÷ 검색량 — 낮을수록 좋습니다 |
| 성장률 | 지난달 대비 발행량 증감 |
| 등급 | 위 값들을 종합한 S~D 11단계 |
| 속성 | 시즌·급상승·성장·하락 등 검색 추이 유형 |
포화율은 감각적으로 이렇게 보면 됩니다.
- 1% — 100번 검색되는 동안 글 1개
- 100% — 검색 횟수만큼 글이 있음
- 400% — 글이 검색보다 4배 많음(레드오션)
발행량 뒤에 +가 붙어 있다면
네이버 오픈API는 한 키워드당 최대 1,000건까지만 세어줍니다. 실제로는 5,000건인데 1,000건으로 집계되면 등급이 실제보다 훨씬 좋게 나옵니다.
그래서 상한에 걸린 키워드는 +를 붙이고 등급을 비웁니다.
잘못된 등급을 보여주느니 비워두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연관 키워드로 넓히기
기준 키워드 아래에 연관 키워드 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실제로 쓸 키워드를 고르게 됩니다.
소스가 두 가지입니다
| 소스 | 무엇을 주나 |
|---|---|
| 네이버 자동완성 (기본) | 검색창에 치면 뜨는 그 목록 — 실제로 사람들이 함께 검색하는 말 |
| 검색광고 연관 키워드 | 광고 카테고리 기준 — 글자가 안 겹쳐도 같은 의도로 묶이는 말 |
자동완성: "다이소"를 넣으면 "다이소몰", "다이소 재고조회"처럼 문자 그대로 이어지는 것들이 나옵니다.
검색광고: "다이소"에 "빽다방" 같은 무관해 보이는 게 섞이기도 합니다. 대신 "다이소 양우산" → "WPC양산" 처럼 글자가 안 겹치는 대체어를 찾아줍니다. 이건 자동완성으로는 절대 안 나옵니다.
한쪽에서 안 나오면 다른 쪽을 눌러보세요. 라디오만 바꾸면 기준 키워드 결과는 그대로 두고 연관 키워드만 다시 조회합니다.
표에서 볼 것
각 연관 키워드마다 등급·검색량·발행량·포화율·성장률·속성이 같이 나옵니다. 기준 키워드와 완전히 같은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키워드 이름을 클릭하면 그 키워드로 다시 분석합니다. 이렇게 파고들어가며 좁히면 됩니다.
☆ 버튼을 누르면 관심 키워드로 담깁니다. 담을 당시의 등급·검색량이 함께 저장돼서, 나중에 마이 페이지에서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볼 수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
순서대로 좁히시면 됩니다.
① 등급이 블루오션(S/A+/A/A-)인가 경쟁이 적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② 포화율이 낮은가 같은 등급이면 포화율이 낮은 쪽이 낫습니다.
③ 검색한 사람이 블로그를 열어볼 이유가 있는가 ←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지표로 안 나옵니다. 스스로 물어보셔야 해요.
- 주가·환율 → 네이버가 바로 답을 보여줍니다
- 인물 프로필 → 프로필 카드로 나옵니다
- 실시간 정보(태풍 경로, 경기 일정) → 뉴스로 갑니다
이런 키워드는 지표가 아무리 좋아도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④ 그리고 실제로 재봅니다
③을 감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 아래 "🔍 실제 유입 확인" 버튼이 그걸 측정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이유
연관 키워드는 하나하나 발행량을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후보가 10개면 조회도 10번이에요. 그래서 처음 분석은 몇 초에서 십여 초 걸립니다.
같은 키워드를 다시 보면 저장된 값을 바로 씁니다. 소스를 바꿔가며 눌러도 이미 본 소스는 다시 조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