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이트는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가
블로그메이트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키워드 분석 도구는 이미 여럿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우리가 다르게 하는 한 가지
대부분의 키워드 도구가 알려주는 건 이겁니다.
이 키워드는 월 5,000번 검색되는데 글은 50개밖에 없습니다. 경쟁이 적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건 "경쟁이 적다"는 뜻이지, "사람이 내 블로그로 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둘은 생각보다 자주 어긋납니다.
저희가 실제로 측정한 키워드들입니다.
카카오 주가 유입률 0.0%
에코프로 주가 유입률 0.0%
윤상현 배우 유입률 0.0%
손봉기 판사 프로필 유입률 0.0%
전부 검색량이 있고 발행량이 적어서 지표상으로는 "블루오션"입니다. 그런데 상위에 노출된 글들이 조회수를 거의 못 가져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검색 결과 화면에서 답을 얻고 끝냅니다. 주가는 네이버가 검색창 바로 아래 띄워주고, 인물 정보도 프로필 카드로 나옵니다. 블로그를 열어볼 이유가 없는 겁니다.
블로그메이트는 이걸 실제로 재서 걸러냅니다.
그 키워드로 네이버 블로그탭을 진짜로 검색해서, 상위에 뜬 글을 쓴 블로그의 "최근 7일 인기글" 조회수와 대조합니다. 지표를 계산하는 게 아니라 측정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실제 유입 검증에서 설명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나
블로그 운영은 대체로 이 세 단계를 반복합니다.
① 진단 — 지금 어디에 서 있나
내 블로그 채널이 얼마나 단단한지, 글 내용은 어떤지 점수로 봅니다. 운영기간·발행량·제목 고유성·최신성 같은 채널의 골격과, 직접 경험·주제 일관성·가독성 같은 글의 내용을 따로 잽니다.
잘 되는 블로그와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② 전략 — 무엇을 쓸지 정한다
지금 뜨는 주제가 뭔지 보고, 그 안에서 쓸 만한 키워드를 찾고, 그 키워드로 진짜 사람이 올지 확인합니다.
마지막 단계가 저희만 하는 부분입니다.
③ 실행 — 쓰고 나서 고친다
쓴 글이 왜 안 뜨는지 진단하고, 개선점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다시 ①로 돌아옵니다.
솔직하게 밝혀둘 것
여기서 쓰는 점수와 등급은 네이버 공식 알고리즘이 아닙니다.
네이버는 C-Rank, DIA 같은 개념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실제 계산식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메이트의 지표는 그 공개된 개념과 네이버 검색 공식 가이드를 참고해 자체 설계한 것입니다.
"이 점수가 높으면 상위 노출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내 블로그의 변화를 추적하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찾는 도구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각 지표마다 어떤 근거로 그 기준을 정했는지를 가이드에 적어뒀습니다. 숫자를 그냥 믿으라고 하지 않으려는 이유에서입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 네이버 검색광고 API — 검색량
- 네이버 오픈API — 발행량
- 네이버 데이터랩 — 검색어 추이, 쇼핑인사이트 인기 검색어
- 네이버 블로그·블로그탭 검색 — 실제 노출 순서와 조회수
일부는 네이버가 공식 문서로 공개하지 않은 경로입니다. 그래서 화면을 열었다고 자동으로 긁어오지 않고, 버튼을 눌렀을 때만 조회합니다. 한 번 조회한 값은 저장해서 다른 사용자와 나눠 씁니다.
시작하기
블로그 ID만 있으면 바로 해볼 수 있습니다. 5분 만에 내 블로그 진단하기부터 보시면 됩니다.